레아님과 그의 반쪽..

홈 > 소모임 > 낀아라이
낀아라이

레아님과 그의 반쪽..

김우영 8 418


그들은.. 국수로 맺어진 연인들이였다..


올해에도 부디 쌀국수 드시길...
8 Comments
자니썬 2009.03.10 00:18  
음....,, 그렇~ 구낭.....
타완 2009.03.10 00:35  
아..또 먹고싶다~
김카피 2009.03.10 01:05  
줄 한번 잘못 스셨다가 스피드천님 옆에서
돼지갈비 줄창 꾸버야 하셨던
레아님과 남친님 ^^
고생 많으셨습다아~~

(사진으로 다시 뵈니까 또 부럽네요 ^^)
박현명 2009.03.10 02:02  
잉~~~~
울 친구덜~~~~~
올해는 국수 먹겠지..........좋겄다...........^^&
같이 술한잔 제대로 못했는데............아쉽..........담엔 찐하게!~~~~~^^&
JASON` 2009.03.10 09:07  
반가웠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speed kim 2009.03.10 10:44  
반가웠습니다. 2...다음에 또 뵈면 고기 또 구버 드릴께요..
JASON` 2009.03.10 13:31  
정말 수고 많았어요.
스피~~드 김님!!
speed kim 2009.03.10 13:33  
수고는요..별 말씀을...아침에 집에 들어갔더니...우리애가 아빠 혼자 고기먹고 왔다며...아침부터 고기먹으러
가자고 해서 어쩔수 없이 낮에 갈비 먹였습니다...전 냉면 육수만 먹으며..해장하구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