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츠님 여행기를 읽으면서 낀아라이에 대해 나오길래 궁금해 하던차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푸켓을 다녀오고 난 뒤로 아직도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태사랑에 들어와 여기저기 기웃거리던 참입니다.
여기 유명하신 분들이 많으시군요 ^^
부장님도 계시고 이츠키님, 체력단념님, Leona님도 계시고...
거의 모든 여행기를 읽다보니 아이디들이 낯설지가 않아서요 ㅋㅋ
참 낀아라이는 회원가입을 따로 하지 않는건가요?<
저도 낀아라이의 일원이 되고 싶은데요.
신생카페지만 분위기가 가족적이고 참 좋은 것 같아요.
알려주세요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