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으음... 이곳에 가끔씩 눈팅하러 오지만,
이곳을 볼때마다 배가고파지는관계로 오기가 꺼려진다는..
아웅, 여기는 너무 맛난음식들이 많이 보여 T_T
당분간 태국갈일도 없는데 T_T
여행일기는 그나마 대리만족을 느끼지만, 음식들 사진 보면 이건 뭐 대리만족은 커녕
입에서 침만고이는지라.. ㅎㅎ
그래도 용기내서 틈틈히 오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왠지, 이쯤되어서 글안남기면 부장님한테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_+
그나저나 갑자기 카오팟과 뚬양궁 먹고 싶어요 T_T
P.S : 부장님, 서울가게되면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