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잘 들어가신거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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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잘 들어가신거죠들?

초이[C] 12 449

전 한 3시30분쯤 집에 들어온듯 합니다.

어제 아침부터 넘 스케줄이 빡빡해서리 급 피곤함이 몰려오기두 하구 아부지가 안주무시고 기둘리구 계시더라구여. 욕 바가지루 먹었습니다.

먼저 일어나서 죄송하구요. 저 없어두 잼나게 잘 보내시더만여. ㅋㅋㅋ

12 Comments
푸켓알라뷰 2008.06.29 16:19  
  초이씨 잘들어갔어요??기여히 유령님 모시고 갔답니다-,-이궁..
어제 한 3탕이라고했나요??오늘은 어데가지말고 푹 쉬세요!조만간 증산동에서 봐요![06]
잠신 2008.06.29 16:31  
  최이C님!! 잘 들어갔어요???
언제나 밝고 환하게 웃는모습이 이뻐요^^
담에 또 봐요^^[01]
김우영 2008.06.29 16:32  
  배신자~~~~~  흥????~~~~~~[03]
푸켓알라뷰 2008.06.29 16:37  
  제가볼땐 부대찌게 집에서부터는 김우영님이 배신자-,-
ㅋㅋㅋ[06]
이츠키 2008.06.29 16:42  
  어제 배신자들 여럿 출현~~
걍 다들 강퇴 시켜야 되나???
안그래요 부장님???
[01]
팟타야너구리 2008.06.29 16:49  
  초이는 배신자 배신자 노트에 이름 적어야합니다
상습!!! ㅎㅎ[01]
푸켓알라뷰 2008.06.29 16:54  
  팟타야너구리님..누가누구한테 배신자 소릴하시는겁니까!!네??양심에 뭐 걸리시는게 없는지..흥!![06]
팟타야너구리 2008.06.29 17:10  
  ㅎㅎ 냉동인간 알라뷰님  택시가 째려서 어쩔수가 없었답니다 ㅋㅋ[01]
세박자 2008.06.29 22:53  
  초이~~~ 아버님이 관대하시네~~~
나는 비오는날 밀가루 발라서 쫒아냅니다...ㅋㅋㅋ[01]
초이[C] 2008.06.30 14:28  
  어제 종일 시체놀이 하다 아부지 부르심으로 운전사 노릇 좀 했습니다.
배신자라 부르시는 몇 분들... 푸켓님 말대루 양심에 걸리는거 없습니까?
세박자행님! 행님이 울 아부지시면 제가 집에서 뛰쳐 나갑니다. ㅡㅡ^[04]
박현명 2008.06.30 15:07  
  부빵쟁이님 다시 또 강퇴라는 살생부를 준비 중이신가요........??
또 이름 올라가겠네요.........ㅡ.ㅡ;;
이넘의 운명은 맨날 간당간당 목숨이니............@.@[09]
이츠키 2008.07.01 02:17  
  박과장님은 꼬장만 안부리면 됩니다...
그이상도 이하도 없다규~~~[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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