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신가요???
최후의 4인방이...
버거킹에서...
크로와상 버거로...
해장을 하고...
집에 오니...
8시...
샤워하고...
잠시 눈 붙이고...
12시에 일어나...
한강변에서...
자전거 30키로 타고...
콩나물 해장국 한 그릇하고...
사무실에서 신문 보고나니...
벌써 4시네요...
어제...
너무나 많은 분들을...
새로이 만나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특히...
가까운 동네에 사시는...
세박자님과 다피님...
자리가 어수선해서...
많은 이야기 못 나눠...
아쉽습니다...
그 외에...
몇몇 새로운 얼굴들...
담에...
또 뵐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졸린 눈을 비비며...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해주신...
김우영 방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