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보내며.... 다피 7 355 2009.03.12 11:30 요즘같은 시절에 바쁜건 복이라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안하지만올 겨울 좋아하는 보딩도 몇번 못하고 지나가는건 아쉽습니다나이가 들어가며 늘어만가는 뱃살과 자기합리화.....이건 아니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