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신고합니다.
안녕하세요.
레종입니다.오늘 5시에 방타이합니다.
보름일정으로 북부루트 둘러보고 올 예정입니다.
무더운 초여름날씨에 울횐님들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마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물론 술과 울횐님들 선물이겠죠.기대하세요. ㅋㅋ
아참,글구 며칠전 너굴님 가게에서 갑자기 사라져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친점
죄송합니다.갑자기 화장실 갔다가 극심한 가슴통증으로 응급실로 가게 되었읍니다.
다행히??중병은 아니고요.짐은 괜찮습니다.의사가 술은 자제하라네요.ㅋ
저도 놀랐고 오늘 방타이도 집에서는 반대하지만 항공권이 아까워서 약챙겨
떠납니다.여행자 보험도 가입했고 ㅋㅋ 다시한번 울횐님들 건강 돌보시고
자아알 다녀 오겠습니다. ''툭콘 촉디나 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