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남자의 슬픈 이야기^^(19금 : 애들은 가라~~~~~)
한 남자가 고추가 벌겋게 되어 병원에 찾아갔다 ..
의사 : 진짜 엄중한 성병이니 그것을 잘라야 하고...그러지 않으면 온몸에 퍼져
나중에 죽게 된다고 하였다 ....
남자 : 큰 결심 끝에 고추를 벌겋게 된 부위만큼 잘라달라고 했다 ..
이제 남은 고추는 3센치 밖에 안되었다 ....ㅎㅎㅎ
그러던 어느날 남은 고추 3센치 마저 벌겋게 변해가고
있는것이 아닌가 ????
또 병원에 갔다 ..............
의사의 대답 ....아직 더 잘라야 한다고 했다 ~~~~~~~~
남자 미친다 ......평생 그것을 못하지만 죽기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나머지 남은 3센치 까지 잘라 버린다 ....
휴 ~~~~~~ 이젠 살수는 있겟구나고 집에 돌아온 남자
며칠이 지났다 ............
그런데 더 기막힌 사연 이젠 나머지 남은 두개의 방울 까지 벌겋게
변해가고 있엇던것이다 ..........~~
여러분 어쩌면 조아요 ????
이남잘 구해줄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신 병원 의사를 믿을수 없던 남자 는 점쟁이를 찾아갔다 ..
점쟁이 한테 자신의 거시기를 보여주며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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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 왈 :" 싸구려 팬티 입지마 .....색깔이 묻는단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