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생각 나네요... 인천 수봉공원 관람차 운행하시는 아저씨 매수해서 미팅에서 만난 맘에드는 아가씨와 타러 다녔었는데....이아저씨 중간에 세워 버리고 "고장이라 30분 정도 고쳐야 해요" 긴장하는 아가씨 달래주면서 친해졌던게 어제 같은데 20년도 더된 얘기네요.... [01]
특히 일본에는... 관람차가 유난히 많죠...
이상한 습관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안땡기는데... 연예할때 아니면...ㅋㅋㅋ
사실 랜드마크를 만드는게 관람차가 유용하긴 합니다...
런던 템즈강의 런던아이처럼... 새로운 도시계획 프로젝트에 속하기도하죠...
그걸 따라서 우리나라도 관람차를 만든다는데... ㅡ,,ㅡ[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