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책을 읽다 우연히 본, 그러면서 뭔가 뉘우침이있는 글입니다.
좋길래 퍼왔슴당^^
우리 모두도 상대방의 마음을 잘 읽구 따뜻한 맘으로 다가가길....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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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뵌분 같아요.." 라는 말은,
"친해지고 싶어요" 라는 말이래...

"나중에 연락할께" 라는 말은,
"연락 기다리지 마세요" 라는 말이래...

"나 갈께.." 라는 말은,
"제발 잡아줘" 라는 말이래...

"사람은 참 좋아" 라는 말은,
"다른 건 다 별로지만" 이라는 말이래...

"어제 필름이 끊겼나봐" 라는 말은,
"챙피하니까 그 얘긴 꺼내지마" 라는 말이래...

"왜 그게 궁금하세요?" 라는 말은,
"대답하고 싶지 않아요" 라는 말이래..

"잘 지내고 있어?" 라는 말은,
"그립다" 라는 말이래...

"좋아보이네" 라는 말은,
"난 행복하지 않거든" 이라는 말이래...

"뭐하면서 지내?" 라는 말은,
"난 아무것도 할 수 없거든" 이라는 말이래...

"좋은 사람 만났니?" 라는 말은,
"난 너밖에 없더라" 라는 말이래...

"행복해라.." 라는 말은,
"다시 돌아와주라" 라는 말이래...

"가끔 내생각나면 연락해" 라는 말은,
"영원히 사랑할께" 라는 말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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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낀아라이 친구들 모두 위의 말들 중

어떤말이 상대방을 기쁘게 하는지.....

또, 어떤말이 듣고싶은 말인지.....

우리 모두 사랑하고 아끼는 맘으로 우정을 쌓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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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용히 아름다운 밤을 혼자 만끽하는.......... 아트~맹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