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생긴일 입니다(실화)
김X영부장이 어느날 박모과장과 영?점장 이렇게 3명이 나이트에서 술을 먹다가 여자 3명과 부킹이 됐는데.
2명은 엄청난 미인이고 1명은 엄청난 폭탄이더래.
짝을 서로 정하고 나니... 남자 김X영부장은 폭탄녀와 짝이 됐데.
이에...김X영부장은 두친구들 다 술먹고 춤출때...
술먹고... 여자보고... 한숨쉬고...
술먹고... 여자보고...한숨쉬고.. 를
반복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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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눈을 떳는데...
자기 자취방이더래요...
그래서 옆에 영?점장을 깨워서 막 물어봤데.
'야... 나 실수하지 않았냐?'
그러자 친구가...
"너... 그 여자 책임져야해...
나이트클럽에 있는 모든 사람들...
다들... 어제 충격 먹었어...'
김X영부장은 가슴이 철렁 ~!!! ...내려앉았는데....
'아... 내가 실수했나보구나...
정말 엄청 실수했나보구나...'
그러자 박모과장이 부시시 일어나더니 그러는데...
'부장님...큰일났슴다... 어제 그 여자 머리를 손으로 뱅뱅 꼬면서...'
'꼬... 면서??'
'술에 취한 풀린 눈으로...'
'눈으로??
'주머니에서...'
'주머니...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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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를 끄내더니... 불을 켜고....
머리에 불을 붙이더니....'
'허걱걱 ~~~!!!'
'이렇게 말했어요....'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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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아... 터져라... 폭탄아.. .터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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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짓을 했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