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2
나는 서림 초등하교 를 다녔다......
6학년ㄸㅐ 영애란 어린ㅇ이를 만난 기억이 난다..
수도가에서 영애가 발씻는 모습이 왜 그렇게 이뻐는지 지금도 미스터리 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때를 민거 같았다}
영애와 영애동생 하고 밤에 만난 기억이 난다..
영애가 나하고 악수 하고 싶다고 그랬다...나는 손이 더러워서 다음에 하자고그랬다..
근덴 영애 동생이 네손을 잡고 수도가 가서 네손을 씻어 주었다....
그리고 영애가 네손을 잡았다.....나는 떨면서 -영애야 이성을 찿아 우린 어린이야..
사실 나는 엄청 좋았다.....그때 그기분.....지금 문득 생각 난다..
네가 중학교 들어가면서 영애를 보면 아는척을 안했다.{속된 말로쌩깠다}......그때 네가 오ㅐ 그랫는지..
영애 참 이뻐는데.....지금은 아줌마 가 됐겠지.....
영애야.......보고싶다...{진짜 이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