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 돼지털..
단지에서의 모임은 거의 정모 수준이 아니었나 싶네요.
풀 코스의 중화요리에 본토 고량주...
횐님들 개개인이 그렇게 드실려면
만만치 않은 돈이 들어 가지 않았을까...
"CHINA"의 사장님과 방장님께 횐님 모든 분들의 감사 말씀 전합니다.
오후 8시부터 각자 집구석으로 발길 돌릴 때 까지
입과 맘이 즐거웠지 않았나 싶네요.
딴즈님,
대전까정 마냥 달린 것은 아닌지...
잠신님,
아침에 누가 반겨 주던가요??
데스님,
진짜 학생 맞소??
암만 봐도 30대 노총각 이더만...ㅋ ㅋ
우주님,
아니...
부방장님,
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sFly님,
혹시 링거 꼽고 한잔하시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정환님,
오늘 저녁에 우리 서로 세숫대야 볼 수 있겠소?
버지니아님,
나와의 약속은....
능소화님,
가수의 등용문을 알아 봅시다.
robo님,
매사의 진지함이 부럽습니다.
문화걸님,
총무 할만 하던가요??
날아라님,
초면에 실례 많았습니다.
임진홍님,
넉살하고는...ㅋ ㅋ ㅋ
고마웠습니다.
총무님.
김우영님,
모두가 감사해 한답니다.
멋진걸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더더욱 즐거웠구요.
세박자님,
언제 가셨습니까??
번개는 많은 분들이 기대하던데,
가급적이면 금욜에.. 헤헤
무사태평님,
도대체 힘이 어디서 나오는거요??
허리?? ㅋ ㅋ
왕뚱땡이님,
도대체 요즘 총각들은 눈들이
다 멀었나??
시집 날래 갑세!!
고양이맘님,
제가 제대로 말씀을 못 나누었네요.
담 기회에...
호연지기님,
밤새 대작해도 끄덕 없으실 듯...
명랑쾌활님,
어제 적응이 잘 되신 듯 하던데..
괜찮으셨죠?
오드리햇반님,
혹시 차에서 운기조식 중???
ㅋ ㅋ
타이킹왕짱님,
목걸이 욕심나던데~~
미니문화걸님,
졸업식만 앞뒀으니
좋은 소식만 기대하겠습니다.
뜻하는대로 ....
ytk님,
한순간에 안보이시던데...
하리마오님,
직장동료(?)분들이 즐거워 하시던가요?
블루파라다이스님,
식구분들하고 좋은 시간 되셨죠??
다피님,
오~~~
구찌~~
윤매반님,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이젠 종종...
후니니님,
마흔 몇이시라고요??
ㅎ ㅎ ㅎ
박과장님,
늘 힘이 넘치시더군요.
레종에뜨랑제님,
님때문에 100% 출석율이
안되었답니다.
태국 후유증은 빨리 떨치시길...
어제의 음식이 눈 앞을 맴돕니다.
이제부턴 중화요리래야
볶음밥에 야끼만두 정도겠죠??
방장님,
님의 코스대로 전 따르렵니다.
홍천 MT,
노보텔 번개, 등 등
모든게 기다려집니다.
정말 수고 많습니다.
여러 횐님들,
푹 쉬시고,
또 다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