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작스러운....   업무로 인해...



저녁에 광명하안점에 갔었습니다..



지금 광명에 떡볶이 매장 2개가 동시에 공사중이거든요 ^^V



거기서 원조뿜뿌이형님을 만났답니다...




만난김에...   하안동곱창집이 유명하다길래...


같이 곱창을 먹다가....




왠  미모의 여인이 나타나더군요....



원조뿜뿌이형님 주장에 의하면   그냥 친구라고 하는데...



완전 완전 완전....   미인이시더군요....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면서...


저는...떡실신이 되서....


대리운전기사님과 함께...  집으로 배달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