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정말 모처럼..
꿀맛같은 잠을 자고 일어나서..
일찍.. 서둘러 출근에 나섰다...
모처럼.. 운동을 하기 위해서다..
기분좋게..
런닝머신 40분 뛰어주시고..
근력운동도 조금해 주시고..
그리고 나서 기분좋게 수영도 하시고..
그리고 사우나로 들어갔다..
그리고 기분좋게...
올라선.. 체중계....
헉헉헉!!!!
이럴수가...
진짜..
놀랐다..
아니..
글쎄...
몸무게가 5kg나 불어난것이다..
헉 @@
여기서 난 기로에 선것 이다..
태국가서... 상한 닭다리로 살을 뺄것이냐.. ( 고통수반 )
아님 한국에서 상한 자반을 먹고 살을 뺼것이냐.. ( 고통수반 )
아님...
운동을 하면서.. 다이어트에 돌입할것이냐...
아름다운몸게로 돌아가야겠다..
곧 다가오는 0.1톤이 무섭기도 하다..
여러분!!!!
살빼야 겠습니다...
아놔~~~!!!
당분간.. 번개 및 술먹기 의정활동은 자제해야 겠습니다.
( 딸기님 귀국번개 제외 )
아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