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에서 전화가 왔네효..ㅋㅋ
곱창이 맛있었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ㅋㅋ
{사실 너무 시끄러워서 제대로 듣지는 못했어요...}
그리고 뭔가 재밌게 들리는 회원님들의 목소리들.ㅋㅋ
{스토커...아니에요...}
아 나도 그 장소에 있고 싶었건만.ㅋㅋ
오드리언니..전화로나마 반가워써효..ㅋㅋ 어쩜 목소리도 예쁘셔.
켄지켄죠님. 무슨 얘기했는지 기억안나시죠?ㅋㅋ 많이 달리신듯?
부디 내일 온전히들 출근하시길 바라며..
단녀미는 체력보충하러 자러갑니다. 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