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놀이기구 타다!!
금요일의 무박2일 번개를 마치고..
토요일 낮에 우리는 월미도에 다시 오다
참석자:
제이슨형님, 김우영, 국왕사모, 오드리햅반, 갈래요, 타이킹왕짱
이렇게 우리는 월미도 놀이기구에 도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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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 종합권 4종세트 : 1인 -> 12,000원
1차 도전 놀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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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놀이기구 도전
나란히 탄 5명... 과연...!!
순간 올라가고...
에이 약하다..
손을 흔들어 본다..
살포시 약하기는 하나..
조금 무섭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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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도전 놀이기구!!
바이킹!!
아무생각없이 탄 바이킹에..
우리5명은 완전 죽었다..
ㅡ,.ㅡ;;
아니 글쎄...
살다살다.. 이렇게 무서운 바이킹은 처음이다.. ㅡ,ㅡ.;;;
맨 마지막자리에 앉았는데..
글쎄...
엉덩이가 막 들린다.. 헉~~~~~~
거기에 안전장치까지.. 살살 흔들리고..
나중에는 다들.. 살려달라고.. 소리쳐본다...
XX님은 그중에... 오바이트까지...
( 윽..~~~~~~~~~ )
여하간... 바이킹 타고..
다들 죽음이 되서 나왔다..
내... 다시는 월미도에서 바이킹 타지 않을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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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도전 놀이기구..
김우영, 제이슨형님, 타이킹왕짱, 갈래요님 -> 범퍼카 ( 바이킹이후로 놀이기구가 무섭다.. )
오드리햅반님 -> 디스코
은근히 재미있는 디스코..
기어이.. 착신아리 머리로 변신한 햅반님...
오랬만에 놀이동산왔다며 좋아하시는 국왕사모님...
허허허허..
화사한 표정의 갈래요님..
인상이 너무 좋으십니다요..
대단한 햅반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