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 잘 다녀왔습니다.
저에게 좋은 경험이었던 휴가 였던듯 합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느겼던 열흘이었던듯 하네요.
하두 싸돌아 다녔더니 온몸이 뻣뻣하니 마사지 두시간 받아두 소용이 없네요. ^^;;;
제가 머했는지는 나중에 좋은생각 함 들리시면 아실수 있을꺼구요 혼자 돌아당긴건 아마 제 개인 싸이에나 올라 갈듯 싶어요. *^^*
귀국하자마자 출근을 했더니 정신이 하나두 없어서 언제 올라갈지는 저두 잘... ^^;;;
이만 몸건강히 잘 다녀온 초이였습니다. ^^
위 사진은 도착하자 마자 사무실에 찍었습니다.
하나두 안타구 잘 돌아당겼습니다. ^^;;;
참, 저 출국 바루전과 가있는동안 인터넷 확인을 안해서 그동안의 내용을 모르는데 많은 일이 있었네요.
갈때두 빈손으로 가서 올때두 빈손입니다. ㅋㅋㅋ~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