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빈 스토커 동생 짜잔~
안냐세여~~꾸뻑ㅎㅎ
평소 언니가 한다면 따라하기 좋아하는 나빈동생 짜잔입니다.
몇년을 회원가입도 하지않고 주위에 태사랑 전파만하고
여기저기 어슬렁 거리다 드뎌!정식으로 가입했어요...
당근 이번에도 언니 따라서죠...ㅎㅎㅎㅎ
전 작년 1월달에 자유여행 다녀와서 몇달을 그리워서 허덕이다가
저번달 7월 언니 휴가에 맞춰서 패키지로 다녀왔어요.
일정이 넘 짧고 자유가 아닌지라 그리움에 불타는 가슴에
기름만 더 부운 격이 되써여.
조만간 다시 뜰 계획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