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성별로 따져서 딸이 있으신거잖아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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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성별로 따져서 딸이 있으신거잖아효??!!전...

푸켓알라뷰 17 445

정말 딸래미가있습니다..
우리 가게서 키우는 아메리칸피플+진도개 믹스견인..
이름이 정말 딸래미..딸~!!이라고해도 알아듣는!!제가 직접 지어준거예요~

우리 김 딸래미양!!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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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30904.jpg

화상캠이라 화질이 별루네요^^;머리부터 몸통까지의 길이가 110센티예요..
목에 메달은 종은 성인여자 주먹만한거구요~크기가 짐작되시죠?!
울딸래미 끌고 나감 세상 무서울게없다는ㅋㅋㅋ

17 Comments
켄지켄죠 2008.08.07 17:29  
  헐~~~ 푸켓알라뷰님이 저런 이미지시구낭,,, 안물어요 저개?[01]
푸켓알라뷰 2008.08.07 17:34  
  켄지켄죠님 이미지는 무신-,.-이미지라할게 뭐가있나요..그냥 눈트임이 필요한 서른쳐먹은 여자인것을..ㅋㅋㅋ
우리 딸래미보시는분들마다 물어유~"안물어요??"..그럼 전 이렇게 대답하곤하죠..주인 무는 개도있시유??미치지않는이상..다들 도망갈정도로 포즈가있지만 저에겐 손바닥만한 강아지와 다름없답니다^^  [06]
young588 2008.08.07 17:43  
  쩝쩝....입맛땡기네....낼 모레가 말복인디
ㅋㅋㅋ[03]
필리핀 2008.08.07 17:46  
  낼이 말복이라우... 8월 8일...[03]
세박자 2008.08.07 17:47  
  이름이 말복이예요???... ㅡ,,ㅡ;;[01]
푸켓알라뷰 2008.08.07 17:52  
  동네잔치감이예유~ㅎㅎㅎ
유령님이 눈독들이고있답니다-,.-[06]
켄지켄죠 2008.08.07 17:55  
  저렇게 생긴애가 더군다나 딸이라니,,,훗,,,  딸래미도 눈트임이 필요할듯,,ㅋ[01]
푸켓알라뷰 2008.08.07 18:06  
  켄지켄조 여자친구없죠??
그럼..
야!!!!!!!!!!!!!!!!!!!!!!!!!!!!!!!!!!!!!!!!!!!!!!!!!!!!!!!!!!!너 두글래!!!!!!!!!!!!!!!!!!!!!!!!!!!!!!!!!!!!!!!!!!!!!!!
ㅋㅋㅋ[06]
켄지켄죠 2008.08.07 18:09  
  저 여자친구 있어요,,
제 여자친구는 ...여러분이에요~~(동방신기버젼) 깔깔[01]
초이[C] 2008.08.07 19:06  
  딸내미두 아닌 딸래미... 쿠쿠쿠~
이뿌당... 전에 코카 한번 끼웠다가 힘이 딸려서 시골에 보냈었죠.
너굴행님두 순신이 힘이 끌려다니시던뎀... ㅋㅋㅋ~
무지 순하게 생겼어염. ^^[04]
호연지기 2008.08.07 19:11  
  크기에 비해 순하게 생겼네요.[01]
푸켓알라뷰 2008.08.07 19:26  
  실제로보시면..도사견에 포스가 장난아니예염..지금은 애교 떠는중..
가끔 등에 타고 다니기도한답니다..ㅎㅎㅎ
순신이도 엄청 크긴하죠..나도 끌려다녀요 초이씨-,.-이덩치에 질질~끌려다닌담니다^^[06]
타이킹왕짱 2008.08.07 20:25  
  헐 우리별이도 무겁다고 하는데..(4키로..ㅋ) 완전 깨갱..^^;[05]
다피 2008.08.07 21:51  
  ㅎㅎㅎ
어릴적 뒷꿈치를 물려 질질 끌려다닌 기억 이후로 개를 싫어 합니다
어릴때 집에 도사견, 강쥐 다키웠었는데.........
고양이는 더 더욱 싫어하구요
크던 작던 털달린건 다 싫어 합니다
무서운 기억(개같은 성질)과 인간이 반려 어쩌구하면서 털 달린 짐승을 키우는건 이기심을 포장한 학대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저는 그냥 무섭고 싫군요....
이 또한 애정결핍, 정서불안, 편견 이런게 크겠죠?[01]
유영 2008.08.07 23:41  
  도사견 특징이 뚜껑열리면 주인이고 나발이고 없다는건데.. -_-;;[01]
후니니 2008.08.08 14:33  
  무섭당....딸래미래도[01]
큐트켓 2008.08.09 01:05  
  다피님 저 시러하지마세요 ㅡ.ㅜ ...고양이는 닭 잘먹는뎅..;[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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