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16일간 이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이쁜 자식들과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우리 낀아라이 식구들과 함께 하지못해 정말 아쉽고 미안했지만....
모두들 이해 해 주실꺼죠?? 하하하....
오늘 오전에 인천공항에서 눈물의 이별식을 하고 모두 뉴욕 집으로 돌아가고
지금은 혼자 덩그라니 집에 있을려니까 넘 허전하네요^^
아쉽고 짧은 16일간이였지만 12월 크리스마스엔 다시 뭉치기로 약속하고
한명한명 뽀보하고 포옹하며 서로 건강을 빌며 아쉬운 작별을 하고보니.....
다시 꺼꾸로 시간을 돌리고 싶네요^^
아자아자!!!!! 이제 다시 힘내고 화이팅하며 힘차게 생활 할겁니다^^
우선 21일 태국으로 고고씽~~~해서 사업 마무리하고....
29일 우리 낀아라이 식구들과 파타야 범선 번개에서 같이 신나게 놀고
재충전해서 여러분 뵐께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싶네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