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남자의 슬픈 이야기^^(19금 : 애들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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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자의 슬픈 이야기^^(19금 : 애들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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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고추가 벌겋게 되어 병원에 찾아갔다 ..

의사 : 진짜 엄중한 성병이니 그것을 잘라야 하고...그러지 않으면 온몸에 퍼져

나중에 죽게 된다고 하였다 ....

남자 : 큰 결심 끝에 고추를 벌겋게 된 부위만큼 잘라달라고 했다 ..

이제 남은 고추는 3센치 밖에 안되었다 ....ㅎㅎㅎ

그러던 어느날 남은 고추 3센치 마저 벌겋게 변해가고

있는것이 아닌가 ????

또 병원에 갔다 ..............

의사의 대답 ....아직 더 잘라야 한다고 했다 ~~~~~~~~

남자 미친다 ......평생 그것을 못하지만 죽기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나머지 남은 3센치 까지 잘라 버린다 ....

휴 ~~~~~~ 이젠 살수는 있겟구나고 집에 돌아온 남자

며칠이 지났다 ............

그런데 더 기막힌 사연 이젠 나머지 남은 두개의 방울 까지 벌겋게

변해가고 있엇던것이다 ..........~~

여러분 어쩌면 조아요 ????

이남잘 구해줄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신 병원 의사를 믿을수 없던 남자 는 점쟁이를 찾아갔다 ..

점쟁이 한테 자신의 거시기를 보여주며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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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 왈 :" 싸구려 팬티 입지마 .....색깔이 묻는단 말이야 "

7 Comments
잠신 2008.07.09 03:02  
  위의 사진을 보면 생각나는 집은????? 맞추시는 분께는 이번 우이동 MT때....
푸짐한 선물이 있습니다^^  [01]
우주는 2008.07.09 04:26  
  왠쥐 모르게 부장형님댁이 떠오르네요.. 사진 왼편에 부장행님이 계실것만 같은 느낌이...[01]
타이킹왕짱 2008.07.09 08:42  
  헐~~ 조기교육 확실하네요..ㅋㅋㅋ
난 왜 이츠키님이 생각날까요????  ㅡ,.ㅡ;;[05]
김우영 2008.07.09 08:59  
  헐... 우주님아.. 왜?? 갑자기.. ㅡ,.ㅡ;;[01]
김우영 2008.07.09 08:59  
  난 아들이 읎오 ㅡ,.ㅡ;;[01]
다피 2008.07.09 10:22  
  돌파리 의사로 부터 생긴 일
소송 걸어서 그놈꺼 잘라다 붙이면 되겠네요 뭐[01]
세박자 2008.07.09 12:55  
  그놈은 꺼터이 같아요... 이미 잘라냈을듯... ㅡ,,ㅡ;;[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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