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태평님의 공력에눌려....
s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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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09:05
갑자기 춘날시에 아란곳없이 강호에 등장하였으나.. 지금까지 운기조식한 보람도없이 무사태평님의 내공에눌려 입술지긋이 깨물며 훗날을기약하며 다시안山으로 칩거하니...어제만나본횐님들.산마로님. 제이슨님. 로이킴님.늑대님.스리랑카박님. 왕뚱댕이님. 김카피님.피피님.뿜뿌이님 아로미님.또..이름이안적혀도서운해하지마시고..즐거웠읍니다.내려올길이 멀어 일찍자리를 떴지만 마음만은 그자리에 놓고왔답니다..다음 벙개때는 꼭 많은시간을 가질거라고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