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소심하게 가입인사 드립니다^^
퓨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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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 16:27
태국병을 여행기로 달래며 눈팅만 하다가 급기야 용기내어 리플도 달아보고
그러다가 낀아라이에 가입도 해보고
이제는 가입인사도 남겨봅니다^^
기회가 되면 정모도 꼭 나가보고 싶어요~
저 가리는 것 없이 다 잘 먹고 많이 먹고 술도 좋아해요
이 소모임이 저의 취향과 딱 맞아 떨어져요ㅎㅎㅎㅎㅎㅎㅎ
낀아라이 회원분들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