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여 나를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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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환율이여 나를 도와줘

체력단념 3 435


현재 네이트온 대화명입니다=_=
시험끝과 더불어
12월 셋째주 즈음에
영국프랑스를 가려던 계획은
환율로 인해 물거품이 되기 일보직전..


심심해서 태사랑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여행기 게시판에서 못빠져나오고 있네요.
생각해보니 작년 6월 이후에 못간거에요...ㅠㅠ


그래서!!!!
크리스마스 시즌 이 솔로지옥에서 도망칠 생각임돠..ㅋㅋ
그런데 비행기표 가격보자니...휴-_-


좀 더 담대하게 질러야겠습니다.


환율이여 나를 도와줘
그렇게 높이 있지 말고 ㅠㅠ



3 Comments
호연지기 2008.11.20 13:02  
주가는 747, 환율을 3,000이 된다는 썰이...ㅋ...
김우영 2008.11.20 13:16  
태국바트는 1바트에 50원이 넘어가길 빌면서..ㅋㅋㅋ
자니썬 2008.11.20 20:58  
키 크고 이쁘신 단념님이 도와 달라고 그랫는데,
  두분이 저주를 내리 시는 군요,,,,,,

        이러면 안되는데,,,,,,
          왜 그럴까 ?            누가 그랬을까 ?

키크고 이쁘신 단념님 뭐라고 위로 해야될지......,,,

  음....희망을 잃지 마세요....{아! 이건 좀 아니것 같아....}
        음....  뭐라 해야 되지...그래요.....!

            체력은 국력 입니다...{죄송해요 할말이 없어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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