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에 남겨논 처자들...
쏘세지 포크햄을 위해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원래 집에서 사모님들이 내놓으신 분들이라 가정 생활엔 지장이 없을 듯 합니다
사모님들 생각은
원래 그러려니.....
언젠간 철이 들려니.....
그래봐야 알맹이도 없는게 뻔하려니....
뭐 이렇게들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갸 저 같은 정직한 사람이 같이 했으니까 뭐......ㅋㅋㅋ
이곳에도 거미파 파랑 해골딱지 13호가 활동중이군요
그옆엔 거미파 보스 Dr.헬
꼬팡안에서 나와바리를 넓혀 이곳까지 진출했나 봅니다
친히 뻐꾸기까지 날리시는 정성을....
침이 많이 튀나 봅니다
퍼렁 해골은 로리타쪽인가 봅니다
언니가 아주 푹..............
일타 이피 헉
두목님 연륜 뻐꾸기가 옆 테이블까지 번져 인가 만발
대만서 모델활동을 한다고 말은 그렇게 하시는 분이 퍼렁해골딱지 곁에 껌 붙었습니다
저는 걍 같이 마셔달라 애원하길래 아주 잠깐 아주 아주 잠깜만 같이 했습니다
사진 한방 찍어주심 영광이라고 눈물로 애원하기에 사진도 남겨 줬구요...ㅎㅎㅎ
당근 아무일 없이 잘 놀았구요
잠시 근방 레스토랑에서 꺼터이랑 실갱이가 있었지만
두목님께서 깨끗이 정리하셨습니다
근데 들어올 땐 같이 다 들어 왔는데 자고 인나니까 혼자인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