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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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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18 439


지난주..



모처에서...  침묵007을 했다..


와이프... 등이.. 온통.. 멍투성이다...


그리고 고양X맘님도... 통화를 해보니.. 멍투성이라고 한다..



우찌.. 여성분에게 무지막지하게 주먹질을 한겨.....



철X님!!!!


두고봐요... 흥흥흥...
18 Comments
타완 2009.03.23 16:33  
철수님은...살살 내리쳐도... 공경님이..이악물고 치는거 보다 나을듯..ㅋㅋㅋ
방장님이 또 주먹질 한건아니시죠?ㅋㅋㅋㅋ
로이킴 2009.03.23 16:49  
부산에서는 007 하지맙시다~~
태백이 2009.03.23 16:53  
로이킴님 아마츄어같이 왜그러세요........ㅋㅋ
타마미님 말이 내장이 튀어나올정도의 고통을 겪고나면.......
비로소 낀아라이의 진정한 회원이 된다더구요.....ㅋㅋㅋㅋ

저도 진정한에 들려고 요즘 밤샘 연습중입니다~~ㅋㅋㅋㅋ
철수 2009.03.23 17:21  
진짜 전 살살 때렸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맘 2009.03.23 17:29  
철쑤!! 난 엎드려 있느라 누가 그렇게 살벌하게 등짝을 후려치는지 몰랐는데.....
두고보자!! 철쑤!!ㅎㅎㅎ

철수 2009.03.23 19:30  
제길슨........ㅋ ㅔㅋ ㅔㅋ ㅔ 나 아니라니깐요..ㅋㅋㅋㅋㅋㅋ

알면서 그러신다....다들 오해 하실라.....
고양이맘 2009.03.24 10:46  
철쑤!! 발뺌하지 마라 ㅋㅋ
내 언젠가 이 원한을 갚으리라 ...^0^ V
마늘이 2009.03.24 09:11  
고양이맘님~~만나서 반가웠어~~~
근데 이거 맞고 나면 은근히 뭉친데 풀린다는...^^
고양이맘 2009.03.24 10:41  
마늘이 언니님!! 저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
근데 저는 담날 오른쪽 팔이 아프더라구요. 저도 누군가의 등짝을 사정없이 내리친 후유증이 아닐까 하는데 말이죠 ㅋㅋㅋ
담엔 하늘이랑 하연이랑만 놀지말고 저랑도 좀 놀아주세요 ㅎㅎ
마늘이 2009.03.24 11:02  
나도 사실 여러분하고 놀고 싶었으나...하늘이가 넘 심심해 하는거 같아서..^^
어른들땜에 고생하는거잖아...
담에는 찐하게 함 놀아보자고~~~ㅋ
박현명 2009.03.24 19:04  
오른쪽팔이라....저도 전에 하고 다음날 보니 오른쪽팔에 멍이 들어 있더라고요......ㅡ.,ㅜ
마늘이 2009.03.24 23:34  
오빠는 자해한거잖아요~~~ㅋ
누가 본인 팔을 그렇게 때리랬나.....ㅡ,.ㅡ
JASON` 2009.03.23 20:33  
가끔
침묵 007 겜이
혈액 순환에
좋은 것 같은데...
자니썬 2009.03.23 21:38  
역시 낀 아라이는
                        슈 퍼 리얼 ㅡ 액-숀..,ㅋㅋㅋ..
국왕사모 2009.03.23 22:41  
저 등짝과 무릎 손목부분의 멍으로 목욕탕도 못갔다는 ㅎㅎ
왕짱이 2009.03.24 08:49  
그거 은근 쎄게 때린 사람과 빈정상한다는..ㅋㅋ
오래된옹기 2009.03.24 20:39  
일단 폭탄주로 정신줄부터 놓게 한후.. 침묵의 007을 하던 그 날밤 생각에 웃음이 ㅋㅋ
국왕사모님과.. 우리 고양이맘.. 그 좁은 등짝을 많이도 맞더이다..
남자분들 힘 좀 쓰시던데요ㅡ,.ㅡ;; (난.. 안때린척ㅋ)
고양이맘 2009.03.25 09:46  
칭구!!! 나한테까지 좁은 등짝이라고 해줄 필욘 없어 ㅋㅋ
나도 알고 있다구!!! 슬프구나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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