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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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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광랑 25 462

말아파와 꼰상우파 등등 모여서
이치킨님의 생일을 빙자하여
여러 사람 말아 버리고 있겠군요.
아직도 너구리굴에서 말고 있을려나? ^^
다시 한번 이치킨님의 생일을 축하드리며,
액티리버의 가호가 지금도 말고 있을 여러분께 함께 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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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Comments
Leona 2008.06.29 04:15  
  함께 하기를....2
가고 싶어도 못가는 신세...ㅠ_ㅜ 마음은 이미 서울에 있다는...;;[06]
켄지켄죠 2008.06.29 04:29  
  함께 하기를....3[01]
윤매반 2008.06.29 08:07  
  쿠쿠^^*...................
다 함께 짐은 주무실껄요~~~~~~~~~~~~~[01]
버지니아 2008.06.29 09:17  
  곤상우!! 지금 도착~!!
매반이 언제 갔냐??[01]
필립K 2008.06.29 10:33  
  오전 10시30분.
지금은 모두 주무시고 계실들... ^^;[07]
잠신 2008.06.29 10:42  
  새벽5시30분 귀가 했습니다^^ 다들 체력 쥑입니다^^
아침8시30분 기상~~~
오전10시40분 현재 잠신은 아침 헬스하고 들어옴^^
다들 아직 꿈나라 인가?????? [01]
팟타야너구리 2008.06.29 11:07  
  ㅎㅎㅎ [01]
앨리즈맘 2008.06.29 11:14  
  잠신님 벌써 일어나셧어여?,,다들 대단하십니다[06]
팟타야너구리 2008.06.29 11:33  
  말아파 회원일부가 누군지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들리는 소문에는 공수부대 전역자)곤상우파에 밀려 도망갔답니다
ㅋㅋㅋ[01]
앨리즈맘 2008.06.29 12:17  
  하하하.. 다들 대단하십니다 일하시느라 바쁜중에도 우리랑 놀아주신 너굴님 감사합닏[06]
팟타야너구리 2008.06.29 12:26  
  맘~~다음엔 레xxxxx 형님좀 챙겨주세요~~ㅋ 자꾸 도망가요 ㅋㅋ[01]
김우영 2008.06.29 13:34  
  아.. 저도 어제 말린듯... ㅠ.ㅠ[01]
이츠키 2008.06.29 14:51  
  부장님...거 왜 말려요???
사모님 나두고~!![01]
팟타야너구리 2008.06.29 15:02  
  운기조식 경지에 오르신걸 감축드립니다  ^^[01]
푸켓알라뷰 2008.06.29 15:34  
  김우영님 일어나시면 눈이 많이 아프실듯ㅎㅎㅎ[06]
팟타야너구리 2008.06.29 16: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01]
잠신 2008.06.29 16:50  
  진정한 낀아라이문파의 고수는 국왕사모님 이셨습니다^^
문주이신 우리의 김우영방장님의 내공고갈로 운기조식 위기일때.....
초연히 나타나셔서 모든 고수들을 상대로 무한 말아검법과 함께
노래방 전투에서 현란한 보법과 함께 사자후를 터트리니 상황종료이더이다^^
아놔~~ 어찌이리 강호엔 숨은 고수들이 많은지....
이제 잠신도 금분세수하고 조용히 고수타이틀 반납해야 할듯.....
낀아라이문파의 무지기라도 한자리 주심 충성하겠나이다^^[01]
이츠키 2008.06.29 16:52  
  문지기는 아무나 하나욧???
우선 꼬장이 심해야 한다구욧~~!!
박꼬장파라고...ㅋㅋ
매반게를 접수한....ㅋㅋ[01]
잠신 2008.06.29 16:58  
  이츠키님!! 술창고지기라도........... 안주창고지기자리도 같이주면 금상첨화구요^^
무임금이라도 좋습니다^^ 지발.....[01]
김우영 2008.06.29 17:44  
  창고는 팟타야 너구리님이 꽉 잡고 놔주질 않습니다... 아놔~~~~[01]
팟타야너구리 2008.06.29 18:52  
  창고지기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해는 못했으나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돈창고였으면 좋겠어여 ㅎㅎ[01]
김우영 2008.06.29 19:45  
  거름창고인데요?? ㅡ,.ㅡ''[01]
팟타야너구리 2008.06.29 19:50  
  썰렁~~~~~~~~~~~ 춥다 쉬~익[01]
세박자 2008.06.29 23:09  
  흠... 말아파를 해체해얄듯...
말아파 회원님들... 요새 각개전투가 심해서리... ㅡ,,ㅡ;;

월야광랑님... 외롭게 혼자 말으셨군요... ㅜ,,ㅜ[01]
박현명 2008.06.30 14:20  
  항상 열심히 일하고 있는 박과장입니다.
담날 교회를 가야하는 시간압박에 그만 쾌속질주를 하여 정신없이.........
매반에 어깨를 빌려 집에 도착하였습니다..........ㅡ.ㅡ;;[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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