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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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안녕 하세요

painttong 8 448
몇달동안 기웃거리다가
이번에 태국에 다녀왔어요
갔다온이후 후유증(?)으로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분들과
친해지고 싶어서요
^^
잘부탁드립니다
8 Comments
♡러블리야옹♡ 2009.09.20 23:08  
어서오세요~~ ^^
향수병걸린분 한분더 추가 되셨군요... 늪에 빠지신걸 축하드립니다 ㅋㅋ
자주뵙길 바래요~ ㅎ
타완 2009.09.21 04:01  
다녀오면... 또하나의 고향이 생기죠^^ 추카드립니다.
김우영 2009.09.21 08:55  
고향에 다녀오심을 추하드리며...

늪에 빠지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ㅎㅎㅎ
필립보네리 2009.09.21 10:32  
페인트통님 반갑습니다.
빠져나오기 힘든 늪에서 허우적 대지마시고
오프라인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태백이 2009.09.21 16:11  
반갑습니다~~~^^
자니썬 2009.09.22 20:14  
*웰 컴 투 ㅡ
                                더 낀 아라이*

어차피 후유증 으로......인하여 이모임이 유지되고 있는것이지요..
                                    {다만 꼭 그렇다는것은 아니고요.ㅜㅜ.그냥.개인적인생각
                                                          입니다.ㅋ,,.}

낀아라이 회원분들은 99.9% 로가 다정다감하고 친근한분들 입니다...

  이젠 페인트통님이  모임에 나와 주셔서 친근함이 뭔지 보여 주세요..
                      {그러면 될것 같아요... 농담 입니다..}
 아무튼,,,,,,,,



        음,,, .. 반갑습니다..~~~
JASON` 2009.09.22 20:56  
환영합니다.
조만간에 뵙고
닉네임의 의미를 듣고 싶습니다.
painttong 2009.09.24 12:52  
환영해주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프라인 모임때 만나면 재미있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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