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재미있는 사진은 아니지만....번개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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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별로 재미있는 사진은 아니지만....번개2차~

태백이 12 544
사랑하는것과 재채기는 숨길수가 없다고하죠....ㅋㅋㅋ
태백이파 빵순이 옆에 친구가 빵순이를 어찌나 챙겨주는지......
완전 부러웠슴돠~
12 Comments
필립보네리 2009.04.14 16:26  
네번째사진 남자분
영화 와일드카드에 나오는 조경훈씨 닮으셨네요.~~~
자니썬 2009.04.14 20:52  
즐거워 보이네요....
지타 2009.04.15 12:42  
타마미님... 머리 힘주셨네. 이뻐요~!
타마미 2009.04.15 16:42  
하하하...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여
지타님 피부 완전 백옥 피부예여 ...이뻐요~~!
마늘이 2009.04.15 21:49  
지타님, 타마미님~~두분 다 이쁘세요~~~^^
타마미 2009.04.16 00:31  
마늘언가는 왕짱으로다 이뻐주십니다~~~~^^
빨간 너구리 2009.04.16 09:45  
항상 느끼는 거지만 타마미님...콧날 예술....
역시 사람은 코가 오똑해서 뭔가 있어보요...ㅋㅋ
전 콧대가 아예 없어놔서 아무리 화장하고 웃어봐도 어딘가 빈티.....지???ㅋㅋㅋ
김우영 2009.04.16 20:19  
쩝.....ㅠ.ㅠ
깡순이 2009.04.17 07:01  
돈을 쓰세요. ^ ^
김우영 2009.04.17 09:19  
노골적인 문구를...
빨간 너구리 2009.04.17 23:57  
돈...없기도 하지만...
저...모서리 공포증 있어서 미간 부근에 뭔가 뾰족한 것이 향해 있기만 해도 간지러워서 미쳐버려요~~그래서 코에 뭐 넣으면 간지러워서(코가 아니라 미간이...이거 이해하실 분들 있으시려나...ㅜ) 언젠가는 내 손으로 그냥 쌩으로 뽑아버릴것 같은....ㅜ
타마미 2009.04.18 18:57  
공포를 없애버리시고!!
 돈을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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