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의 한국은 더이상의 일이 포화 상태로 넘어가니
아무래도 제가 태국을 알게된것이
하늘의 계시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조만간 티켓팅만 하여 다시가서는 몸으로 뛰어서
직접 녹음실을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제가 처음 택하고 12년간 몸담았던
녹음실을 이제는 동생들에게 물려주니 제가 할일이 없어져서
그러던중 알게된태국이 제게는 힘이되었는데

아무래도 태국에 뼈를 묻을까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아~~~~
그리운 태국 가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