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자랑

홈 > 소모임 > 낀아라이
낀아라이

손녀 자랑

후니니 13 474
팔불출이라도 상관없습니다
할아버지가 되어도 상관없습니다
13 Comments
마늘이 2009.04.13 14:51  
자랑하실만 한데요~~어쩜 아가 눈이 저렇게 크고 예쁜지...^^
좀 크면 남자 꽤나 울리겠습니다...^^
후니니 2009.04.14 11:56  
지금부터 관리 잘 해야겠습니다
남자 울리지 않게..
타완 2009.04.13 14:51  
와...똘망똘망...
보통 갓 태어난 아기가 저정도이기 쉽지 않은데....
나중에 엄청 미인이 될거 같네요^^
언제 오세요??? 행신동에서 곱창번개 함 하시죠^^
후니니 2009.04.13 14:59  
저 11일날 오후5시에 왔습니다
이것 정리할게 많아 이제야 숨좀 돌리겠네요

곱창번개 좋습니다
시간장소 정해주시면 달려갈께요
필립보네리 2009.04.13 15:43  
아기가 똘망똘망한게 참 이쁘네요.^^
손녀자랑 하실만 합니다.
참... 제가 말씀드린 캥거루는 언제 가지러 가면 될까요?
후니니 2009.04.14 12:00  
한마리 사서 포장해 왔는데
와서 열어보니 캥가루가 아니고

콩가루가 들어 있지 뭡니까...어쩌죠
모처럼 부탁이셨는데...
필립보네리 2009.04.14 12:52  
그럼 그 콩가루라도...  ㅋㅋㅋ
할아버지가 되어 무사히 귀국하신걸로 충분합니다.^^
왕뚱땡이 2009.04.13 20:40  
무슨 갓난아이가 저렇게 똘망똘망해요 ~~~~
넘 이쁘네요 ^^
동네 방네 자랑하셔도 될것 같네요..
후니니 2009.04.14 12:02  
글세 말입니다
난지 얼마 안되서는 아이들이 보통 쭈글쭈글 하던데

애엄마가 호주산 스테이크를 많이 먹어서인가?
필립보네리 2009.04.14 12:53  
혹시... 캥거루 스테이크???
자니썬 2009.04.13 22:22  
와 .....................................................!
 

                      아기가 너무 귀엽고{ 이 뻐 ㅡㅡㅡㅡ요..}



                                                            자랑할만 하시네요....
JASON` 2009.04.14 17:25  
당분간 후니니님
찢어진 입가를
조심 하셔야 할 듯...
멋진걸^^ 2009.04.15 02:36  
헉~~후니님님이 할아버지.... 30후반으로 알았던 1인..ㅎ
손녀 넘 이쁘네여~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