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점장님 미모의 여회원님과 데이트하다..
김우영
5
1462
2010.07.10 08:27
생전.. 전화값 아깝다고...
전화를 하지 않던 우리의 파타야불나방(구 영춘점장)이..
나에게 전화를 했다....
미모의 낀아라이 회원님께서...
파타야를 가셨는데....
아니.. 글쎄.. 영춘점장님과......
식사를 하자고 했다나....
그래서 자랑을 하시길래... 깔깔... 웃었는데...
어제 전화가 와서....
뭐..... 그 미모에 눈이 떠 지지 않는다는둥....
너무 이뻐서.. 똑바로 쳐다볼수 없다는 둥....
쩝... ㅡㅡ;;
파타야가서..... 탈릉이 되어가나보다.. !!!
여하간... 살짝.. 나도 궁금하긴 하네.. 카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