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태국과 캄보디아 여행기에 태린님이 쓴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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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태국과 캄보디아 여행기에 태린님이 쓴글에

앨리즈맘 17 739

참새구이 개구리 구이등등 나오는데 혹시 드셔보신분들 잇나여 한사람 의견만 듣고 나중에 시도해보긴 그래서요

아 도전하기 무섭내여

혹 사진 잇는분 ,태국이나 캄보디아서 드신분 올려주셔요

일정에 집어 넣게요

17 Comments
한산대첩 2008.06.12 22:59  
  걍 먹던거 머거  소맥 으로[01]
버지니아 2008.06.12 23:04  
  걍 배고플때 먹음 돼~~ 술안주로..[01]
초이[C] 2008.06.12 23:19  
  참새구이랑 개구리구이...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먹은 사람왈...
치킨 맛이라더군여. ㅡㅡ;;;[04]
우주는 2008.06.12 23:22  
  둘다 고단백 저칼로리.. 울 나라에선 이제 메추리밖에 볼수가엄져..
완소 안주까진 아니래도.. 도전해볼만한 음식이라 사료됩미다.. [01]
앨리즈맘 2008.06.12 23:27  
  소주 열팩도 모자를것 같다는 에감이 들기 시작[06]
초이[C] 2008.06.12 23:33  
  ㅋㅋㅋ~ 열팩으로 모자르겠죠? ^^;;;[04]
앨리즈맘 2008.06.13 01:07  
  그나저나 빠이에 가서 돌아 댕기고 싶은데 오토바이 못타면 다니기 힘들것 같아 걱정이다[06]
박현명 2008.06.13 01:16  
  맘누님.....태국에서는 못 먹어 봤습니다.,.....
옛날에 서울에서 메추리 구이(머리 달린거). 개구리 뒷다리 구이는 몇번
먹어 봤는데.........걍 먹을만은 하던데요.....
어떤 사람은 메추리 머리까지 오도독 오도독 씹어 먹는 사람도 있대요...^^&[09][09]
초이[C] 2008.06.13 09:02  
  오토바이 가서는 못 배우나?
저두 아직 오토바이는 못타봤는뎀... ㅡㅡ;;;[04]
이 미나 2008.06.13 09:26  
  우리세대엔..추억의 별식이죠^^
갠적으론..고시~합니다.
참새구이..개구리 뒷다리.메뚜기..메추리..

빠이에서..모떠없이..댕길순 있어요..몸이 고달퍼 그렇지..
빠이의 풍경이..너무나..평화롭고..좋아서..어디에 홀린듯..발걸음이..
이번엔..신랑모떠 뒤에 타던가..바이크를 타던가..ㅋ[01]
김우영 2008.06.13 10:25  
  캄보디아 -> 박쥐구이
베트남-> 부화된오리알, 부화된계란알 ( 영양식 )
태국 -> 물방개튀김, 개구리

개인적으로 개구리뒷다리를 우유에 하루정도 담갔다가 밀가루만 묻혀서 팬에 구워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  프랑스요리이기두 하구요... 그리고 메뚜기뒷다리는 모아서 튀겨먹었는데 요즘도 북한산이 시중에 돌아다닙니다.
참새구이라고 포장마차에서 파는건.. 병아리나 메추리라고 하더군요...

꿩구이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뎅... 쩝쩝...[01]
세박자 2008.06.13 10:59  
  광화문 교보뒤에 참새구이 있습니다... 홍보성글...[01]
간다얌 2008.06.13 12:07  
  참새,메추리는 그냥 치킨맛에 가깝죠... 좀더 고소하다느 말이있긴한데...양념 맛이나 숫불차이일수도.... 개구리는 산개구리가 몸에 좋다는.... 구리쪽에 유명한지 있습다.. 남자들 보양식이죠 ...암놈이 훨 비싸고 맛은 역시 양념맛 ㅋㅋㅋ [01]
한산대첩 2008.06.13 12:14  
  헛 간다님이 여까지?[01]
푸켓알라뷰 2008.06.13 15:40  
  간다얌 오셨쎄요^^[06]
김우영 2008.06.13 16:14  
  푸켓님 어딜 간다는거예요???[01]
블루파라다이스 2008.06.17 14:51  
  시도를 못해본 먹거리네요..ㅎㅎ[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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