낀아라이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여기 분위기 너무 좋아용~!!
태사랑에는 작년부터 들락날락했구...여행일기만 읽었습니다...
함께갑시다를 보기위해 일단 가입했구요... 또 여행일기 읽다고 보니..
사진에서나 글에서나 정이 철철철 넘쳐 여기까지 가입하게되었네요~^^
요즘 여행떠나고싶어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네요...
같이갈 친구들은 다들 가정을 이루었고 휴가들 다들 다녀와서..범선투어...
정말 왕부럽...ㅠㅠ
먹는걸 너무 좋아라 해서.. 요기 모임 메인사진들 보며 침 꼴딱꼴딱 삼키며...
가입을 했습니다..
많은 정보와 좋은사람들,그리고 맛난 음식들과 친해지고싶어요~~~~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