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드려요
낀 아라이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요즘 한동안 태사랑 안들어 오다가 우연히 부장님의 여행일기를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 낀 아라이 모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께용...
p.s 부장님 어느새 방장님이 되어계시네요...
역시 부장님이십니다..... 저 기억하시죠... 4월 파타야 쏭크란때... 뚱땡이 유부녀
근데, 아직 다이어트를 못했어요....
살 좀 빼면 활동하겠습니다...
그때 그 동생들(자원이하구 두꺼비) 한테도 알려줘야겠어요
두꺼비가 부장님을 무지무지 그리워하는것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