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
태백이
13
725
2009.11.20 17:51
제가 저녁마다 배드민턴을 치러 다니는데요......
요~ 근래에 그러니깐 올봄에 남녀 복식 초에서 우승을 하고 우승 상품으로
라켓을 딴후로는 저는 한등급 올라갈 실력도 안되고 해서.....
(실은 남자 파트너가 B정도의 실력이라 욕좀 얻어먹고 우승했거든요....)
배드민턴을 접을 요량으로 체육관에 자주가지 않았는데요......
엊그제 이번달 월례회를 하면서 경품으로 26만원짜리 라켓이 걸리지 않았겠습니까?
뭐 이돈보다는 싸게 살수 있겠지만..... 접을라고 하는 사람한테...이런 행운이 주어지니.....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보다는 ....... 사실 많이 기쁘지도 않고......
라켓이 손에 잘 맞아야하는데......우승해서 받은 라켓들은 별로더라구요.....
라켓수만 많다고 옆에서 아주머니들이 하나씩 달라고 하기도 하고.......
저도 지금 쓰고 있는거는 잘치시는 분이 잘 맞지 않다고 주신건데.....
저한테는 잘 맞아서 아주 요긴하게 쓰고 있거든요.....ㅎㅎㅎ
다른건 그래도 15만원 이상씩 주고 산 라켓들인데...... 저도 받은만큼 돌려드려야겠죠~ㅎㅎㅎ
그래도 이런 행운 자주 있는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자랑하는 겁니다~~~ ㅎㅎㅎㅎㅎ
제돈주고 줄도 끼워야하는데..... 우리회의 총무님이 공짜로 끼워주신다고 열심히만 나오라네요....
이라켓은 잘 맞아야하는뎅.......
요~ 근래에 그러니깐 올봄에 남녀 복식 초에서 우승을 하고 우승 상품으로
라켓을 딴후로는 저는 한등급 올라갈 실력도 안되고 해서.....
(실은 남자 파트너가 B정도의 실력이라 욕좀 얻어먹고 우승했거든요....)
배드민턴을 접을 요량으로 체육관에 자주가지 않았는데요......
엊그제 이번달 월례회를 하면서 경품으로 26만원짜리 라켓이 걸리지 않았겠습니까?
뭐 이돈보다는 싸게 살수 있겠지만..... 접을라고 하는 사람한테...이런 행운이 주어지니.....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보다는 ....... 사실 많이 기쁘지도 않고......
라켓이 손에 잘 맞아야하는데......우승해서 받은 라켓들은 별로더라구요.....
라켓수만 많다고 옆에서 아주머니들이 하나씩 달라고 하기도 하고.......
저도 지금 쓰고 있는거는 잘치시는 분이 잘 맞지 않다고 주신건데.....
저한테는 잘 맞아서 아주 요긴하게 쓰고 있거든요.....ㅎㅎㅎ
다른건 그래도 15만원 이상씩 주고 산 라켓들인데...... 저도 받은만큼 돌려드려야겠죠~ㅎㅎㅎ
그래도 이런 행운 자주 있는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자랑하는 겁니다~~~ ㅎㅎㅎㅎㅎ
제돈주고 줄도 끼워야하는데..... 우리회의 총무님이 공짜로 끼워주신다고 열심히만 나오라네요....
이라켓은 잘 맞아야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