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월요일 아침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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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6 10:43
안녕하세요^^
잠깐 뵙고 갔던 마왕입니다.
존재감이 미미하였던터라..
그래도 기억하시죠?^^
덕분에 많이 웃고 정말 행복한 주말이었어요^^
횟집을 떠나는 발걸음이 어찌나 무겁던지,
어제 내내 태백이님께 저도 공공칠빵 하고싶다고
계속 징징거렸네요 ㅎ
다음에도 태백이님 따라가서 미미한 존재감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9시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고객님이 계속오셔서 몇줄 못 적었네요..
눈치봐야하는 월급쟁이, 업무태세 돌입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