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2박3일...번개 ... 맛배기^^
안녕하세요~ 로이킴 입니다~
너무너무 짧았던 2박3일 이었네요.
지금이 일요일 밤 열시반...
방장님,필립보네리님,마늘님은 아홉시5분 KTX로 올라가셨구...
조금 일찍 문자님은 버스로 올라가셨습니다.
태백이님이랑 깡님도 가셨구... 아~~~ 참 쓸쓸합니다.
허전하네예~ㅠㅠㅠㅠ 아쉽네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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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더듬어_깜빡증세가 심해서...이틀전인데 잘 기억해내어_ 글로 옮길 수
있을런지....
저는 이틀전.. 3일 조금 일찍 남포동에서 대기...
남포동... 광복동길...2000년에 만든 조각이라네요.(밀레니엄기념?)
여기서 태백님과 공경님 만나서...
방장님과 문자님 오신다기에... 또 기다림...
기다리면서 ....
올라갔던 용두산공원
엘리베이터는 있었지만... 계단이...(아~ 무릎...)
용두산에서 남쪽바다를 지켜주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 감사합니다.
광화문 세종로의 그모습이 더 멋진데....
용두산이니....龍도 있어줘야...흠...암요~
남포동 남포문고 앞에서 방장님과 문자님을 기다리며...태백님의 체크무늬
스커트! 멋졌습니다!!! 사진은...없답니다. (저는 삽이 무섭기 때문에!!!)
남포동 냉채족발입니다.
이 곳에서 1차로 먹꾸선... 해운대로 이동하여 여태광님 만나고 파라다이스
호텔 구경도 하고 파라다이스에서 문자님이 사오신 귀네쓰,하이네켄 ,
아사히 한잔씩하구...
새벽 세시쯤 마늘님 합류해주시고^0^ ....
저는 네시쯤 집으로~ ... 가다가 술이 쫌 모자라서 집근처에서 한잔 더하고
햇살이 따땃해지는 정오쯤 잠자리에....
2부는... 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