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JASON`
14
715
2009.08.20 14:28
모처럼의 번개였는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후니니님, 능소화님, 무사태평님, 호연지기님, 레종님
엘리즈맘님, 마늘이님, 이에님, 스리랑카박님, 원조뿜뿌이님
그리고 저 해서리 모두 열한분이 한자리 했습니다.
보난자에서 슈바이네 학센을 시작으로
그 댁의 색다른 안주거리를 섭렵하고
2차는, 을지로 골뱅이에서 골뱅이를 안주로 한잔 더 기울이고
3차는 수노래방으로~~
스리랑카박님과 레종님의 조달로, 소주로 입가심 한 후
조폭떡볶이에서 한숨 돌리고
4차로, 망원동 왕뼈감자탕에서 마무리 지었답니다.
이에님은 먼저 가셨지만,
멀리(?) 일산에서 4분이 오신지라
택시비는 부담이 덜 했겠네요.
한동안 번개 모임이 뜸했던것 같네요.
서로들 국지전은 많이들 하셨겠지만,
많은 분들을 위해서 종종 공식적인(?) 번개가 자주 있으면 합니다.
자주 뵙자구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후니니님, 능소화님, 무사태평님, 호연지기님, 레종님
엘리즈맘님, 마늘이님, 이에님, 스리랑카박님, 원조뿜뿌이님
그리고 저 해서리 모두 열한분이 한자리 했습니다.
보난자에서 슈바이네 학센을 시작으로
그 댁의 색다른 안주거리를 섭렵하고
2차는, 을지로 골뱅이에서 골뱅이를 안주로 한잔 더 기울이고
3차는 수노래방으로~~
스리랑카박님과 레종님의 조달로, 소주로 입가심 한 후
조폭떡볶이에서 한숨 돌리고
4차로, 망원동 왕뼈감자탕에서 마무리 지었답니다.
이에님은 먼저 가셨지만,
멀리(?) 일산에서 4분이 오신지라
택시비는 부담이 덜 했겠네요.
한동안 번개 모임이 뜸했던것 같네요.
서로들 국지전은 많이들 하셨겠지만,
많은 분들을 위해서 종종 공식적인(?) 번개가 자주 있으면 합니다.
자주 뵙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