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고발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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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내부고발2탄..

김우영 14 469

원조형님은 이렇게 맞았따...


난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박X장이.. 술마시면... 이런 각도로 때린다고...


왜 옷을 벗기고때리는겨...
14 Comments
김우영 2009.03.30 21:41  
못 움직이게 무릎으로 누르고 있는  XX님... 후덜덜...
타완 2009.03.30 22:27  
역시..이사진도 주먹은 안보이는군요....어딘가 있을텐데...ㅋㅋㅋㅋ
타완 2009.03.30 22:30  
태배기님은 때리는것이 아니고..엉덩이를 어루만지고 있는걸로 유추가 되는군요.... 아니면 냄새를???
김카피 2009.03.31 22:48  
허걱... 태백이님이 냄새를???
문자 2009.03.30 22:56  
아..아...ㅡ,.ㅡ
김우영 2009.03.30 23:01  
ㅎㅎㅎ  문자님 부산 몇시 비행기예유???

같이 가야주....
문자 2009.03.31 07:33  
OZ8823 서울(김포) → 부산 2009-04-04 (토) 17:30 → 18:25
 OZ8824 부산 → 서울(김포) 2009-04-05 (일) 18:50 → 19:45
자니썬 2009.03.31 00:14  
역시 슈퍼 ㅡ 리얼-액션 ,,.ㅋ,,
필립보네리 2009.03.31 09:02  
침묵 007에 떠오르는 다크호스 "문자" 님

박꼬장에 이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철퍼덕~~~
마늘이 2009.03.31 09:23  
혹시 내 오른팔 잡고 패대기친 사람도 문자님.....?
왕짱이 2009.03.31 09:52  
무섭다.......................ㅡ,ㅡ;;  후덜덜
태백이 2009.03.31 13:25  
ㅋㅋㅋㅋㅋ 전 웃느라 정신을 잃었습니다ㅋㅋㅋㅋ
김카피 2009.03.31 22:49  
원조님 등말고 배 벗겨진채 맞는 사진 없던가요?
그것도 대박인데 ㅋㅋ
필립보네리 2009.04.01 08:57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아쉽게도 사진은 없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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