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선 내 기억 속의 그 옛날 빠따야 번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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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선 내 기억 속의 그 옛날 빠따야 번개 2.

명랑쾌활 5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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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레스토랑 쁘리차.
여기가 쁘리차라고 하는 건지는 아주 아주 나중에 알았다.
빠따야는 워낙 졸졸 따라다니기만 해서 아는게 없다.
빠따야에 갔는데 워킹을 안가봤다고 하면 다들 신기하다는 반응이다.
우영님의 빨간 도깨비 뿔이 과연 주목도를 높인다.

2049259829_c9ffc071_008.JPG    나이트를 가는 처자들의 마음은 두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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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Best 3 에 들어가는 참 마음에 드는 사진.
나이트를 나와 무슨무슨 노천 술집에 가는 도중.
썽태우 뒷난간에 몸을 잔뜩 뒤로 젖혀 찍은 노고의 사진.
사진 속의 여러분들~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계시는지요~

5 Comments
함두릴라 2008.11.18 23:10  
그때를 그리워하며 가슴앓이 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을 것 같네요.
잠신님 잘 지내시는거죠?
자니썬 2008.11.18 23:53  
진짜  마지막 사진 너무 보기 좋으네요.....
  쾌 활님 이 엄 청 그리워 하시는군요...
  다들 잘 지내고 잘계시겠죠...
    여행처럼 현실에서도 즐거운 기분이 그대로 이어지길 ..~~~~~~~~~
  잠신님에  미-소  ...음...
    곧 쟌- 하고  나타나실것 같아요...{금방이라도}
          그~냥 좋네요..,,,...
      쾌활님에 여행 추-억이 가슴에 안착 되엇나 보네요..
호연지기 2008.11.19 08:53  
암울한 소식만 듣다가 이렇게 사진이라도 보니 위안이 좀 되는군요.
김우영 2008.11.19 08:59  
ㅎㅎㅎㅎ
싸이쌈 2008.11.19 12:35  
사람맘이란게 참 간사하죠...
태국에 있을때는 한국의 상쾌한 아침공기가 그립고..
다시 들어오면 태국의 후덥지근한 그런공기가 그립고..

나의 black jazz는 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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