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누굴 잡아 볼까요~~?
태백이
17
427
2009.03.30 13:16
태백이 잡는날이라며 주먹 불끈쥐고 모여주신
방장님, 마늘이님, 원조 뿜뿌이님, 박짜장님
미리 요런에서 기다리고 계셨던 능소화님, 김카피님과
늦게 나마 부랴부랴 와주셨던 잘생긴 제이슨님
온라인에서 글로만 뵈왔던 세박자님도 오셔서 떡뽁이도 맛나게 먹고~~
고고싱~~
2차에서는 항상 꼼꼼하게 일처리를 잘하시는 완전 날씬한 왕뚱땡이 부방장님오시고~
추단선생님과 지타님 처음으로 모임에 나오셔서 적극적으도 게임도 해주시고 살벌한 부부애를 과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
그리고 문자님 오시고 30분거리를 2시간 반만에 도착한 타마미님과 처음 얼굴을 공개한 깡순이님~
친구 아버님 칠순 잔치에 갔다가 망고스틴도 있다며 염장질하더니....
결국 다시 낀아라이 모임으로 합류하여 친구들한테는 왕따가 되었다는 소문이 있는 낀아라이 공식찍사 필립보네리님~~
자~~이제 오류동 시로코로 이동~
맛나는 떡볶이맛을 못본회원들을 위해 요런에 다시 들린사이 마침 그곳에 도착하신 자니썬님~
방장님과 박짜장님과 몇분들 시장에 들러 장을 본후 시로코에서 맛나는 요리 만드실려고 할때 나타나신 여태광사장님~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방장님의 외침~!!! 오늘은 무슨날??
회원님들 태백이 잡는날~!!!!이라는 합창~~
어쩝 이렇게 단합이 잘될수가......
때가 왔다.......등짝을 대어주어야하는......
옆에서 보고있던..... 박짜장의 가르침~
-태백앙~ 맨정신에 맞으면 죽어~일단 술취해서 맞으면 맞을만해~ 안안퍼~
친구의 도움말......을 맘에 새기고....
전 그냥 일단 다량의 음주로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다량의 술주입에 못참아내는 웃음 본능은 저의 등짝은 제것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맞을만했습니다.....
타마미의 내장이 튀어나올것 같다는말.... 콧웃음으로 넘겼습니다~~
난~~역시 맷집이 있구나~~~하하하라며.....
동네북신세가 어떻게 끝난줄도 모르게
운기조식에 들어간후....
타마미의 재촉에 눈을 반쯤 뜨고 집에 와서 누웠습니다.....
등을 대고 누웠는데..... 안아풉니다~ㅋㅋㅋㅋ
역시 나의등은 거북등일세~~~~
하지만......방이 따뜻하게 데펴오자...... 등에 혈액순환이 되는지......
뜨끔뜨끔거리기 시작합니다.......
이런......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각목 하나를 깔고 자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휴식을 취하고
저 오늘 아침에 터미널에서 마산행 차타고
한시간전에 도착해서~이렇게 글도 적습니다~
버스 등받이에도 각목을 하나 끼웠나봅니다.....
하지만 저 아직 살아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부산에서 만나이시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퍽퍽퍽~!!!!
하지만 가장 걱정되는건...... 운기조식사진이란거......
저 필립보네리님한테...로비하러 갑니다....... 휘리릭~
방장님, 마늘이님, 원조 뿜뿌이님, 박짜장님
미리 요런에서 기다리고 계셨던 능소화님, 김카피님과
늦게 나마 부랴부랴 와주셨던 잘생긴 제이슨님
온라인에서 글로만 뵈왔던 세박자님도 오셔서 떡뽁이도 맛나게 먹고~~
고고싱~~
2차에서는 항상 꼼꼼하게 일처리를 잘하시는 완전 날씬한 왕뚱땡이 부방장님오시고~
추단선생님과 지타님 처음으로 모임에 나오셔서 적극적으도 게임도 해주시고 살벌한 부부애를 과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
그리고 문자님 오시고 30분거리를 2시간 반만에 도착한 타마미님과 처음 얼굴을 공개한 깡순이님~
친구 아버님 칠순 잔치에 갔다가 망고스틴도 있다며 염장질하더니....
결국 다시 낀아라이 모임으로 합류하여 친구들한테는 왕따가 되었다는 소문이 있는 낀아라이 공식찍사 필립보네리님~~
자~~이제 오류동 시로코로 이동~
맛나는 떡볶이맛을 못본회원들을 위해 요런에 다시 들린사이 마침 그곳에 도착하신 자니썬님~
방장님과 박짜장님과 몇분들 시장에 들러 장을 본후 시로코에서 맛나는 요리 만드실려고 할때 나타나신 여태광사장님~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방장님의 외침~!!! 오늘은 무슨날??
회원님들 태백이 잡는날~!!!!이라는 합창~~
어쩝 이렇게 단합이 잘될수가......
때가 왔다.......등짝을 대어주어야하는......
옆에서 보고있던..... 박짜장의 가르침~
-태백앙~ 맨정신에 맞으면 죽어~일단 술취해서 맞으면 맞을만해~ 안안퍼~
친구의 도움말......을 맘에 새기고....
전 그냥 일단 다량의 음주로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다량의 술주입에 못참아내는 웃음 본능은 저의 등짝은 제것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맞을만했습니다.....
타마미의 내장이 튀어나올것 같다는말.... 콧웃음으로 넘겼습니다~~
난~~역시 맷집이 있구나~~~하하하라며.....
동네북신세가 어떻게 끝난줄도 모르게
운기조식에 들어간후....
타마미의 재촉에 눈을 반쯤 뜨고 집에 와서 누웠습니다.....
등을 대고 누웠는데..... 안아풉니다~ㅋㅋㅋㅋ
역시 나의등은 거북등일세~~~~
하지만......방이 따뜻하게 데펴오자...... 등에 혈액순환이 되는지......
뜨끔뜨끔거리기 시작합니다.......
이런......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각목 하나를 깔고 자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휴식을 취하고
저 오늘 아침에 터미널에서 마산행 차타고
한시간전에 도착해서~이렇게 글도 적습니다~
버스 등받이에도 각목을 하나 끼웠나봅니다.....
하지만 저 아직 살아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부산에서 만나이시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퍽퍽퍽~!!!!
하지만 가장 걱정되는건...... 운기조식사진이란거......
저 필립보네리님한테...로비하러 갑니다.......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