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을 소개합니다..★

홈 > 소모임 > 낀아라이
낀아라이

★제 아들을 소개합니다..★

임효진(피피) 5 417

안녕하세요~

이제 완연한 봄이 왔네여..

낀아라이회원분들은 즐거운 MT라도 다녀오셨지만 전 회사에서 일만하며 지

내구 있답니다..

날씨도 따뜻하고 딱 떠나구자픈 계절이 와서 3년전 처음 제가 해외봉사 상클

라부리 갔을때가 생각나서 또 저의 아들이 생각나 함 올려봅니다..

상클라부리에서 2006년 첨 만났던 아이..몽족 마을에서..

자칭 상클라부리의 제 아들을 소개합니다...숨겨놓은 아들...ㅎㅎ

너무나 귀엽져??

첫 사진은 2006년이구여..

오른쪽은 그후 2007년 2월에 다시 봤을때 입니다..

오른쪽사진은 머리를 밀어서인지 자칭 엄마라 했던 제가 아들을 못알아봤답

니다..

저는 역시 자격이 없나바여..ㅋㅋ

봄이 되니 아들이 보고파지네여..~~

낀아라이 회원님들~힘찬 한 주 시작하시구여~~^^

 
5 Comments
마늘이 2009.03.30 11:05  
오~~아드님 넘 귀여우신데요~~
엄마를 닮았나봐~~~크면 미남 되겠는데요~~^^
김우영 2009.03.30 12:02  
오... 아드님이 너무 귀여워요...

엄마닮아서.. 롱다리로... 넘어지면 안되는데...ㅎㅎㅎ
자니썬 2009.03.30 20:14  
오... 아드님이 너무 착해보여요...


엄마닮아서..너무 이쁘-면 안되는데...ㅎㅎㅎ

                                        남자는 남자 다워야 하는데 ㅠㅠ..
                                                      {이미..}
세박자 2009.03.30 17:46  
저... 어렸을때 닮았는데요... ㅡ..ㅡ''

부리부리한게...
필립보네리 2009.03.31 08:55  
피피님 아드님이 너무 귀여워요.^^
혹시 숨겨논 딸래미는 없나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