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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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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즈맘 12 470

접속을 못햇는데 그동안 낀아라이 글이 별로 없고 댓글놀이도 없고 조용한듯해서


오히려 불안합니다


다들 무사하신거죠?

12 Comments
잠신 2008.06.25 23:13  
  맘님께서 결석하시니 다들.......[01]
김우영 2008.06.25 23:15  
  잉?? 무신일이 있어요?? 아무일 없는데요... ㅡ,ㅡ.;;[01]
이츠키 2008.06.26 02:18  
  언니 딴데 다니면서 댓글 달면서...
왜 제 여행일기 마지막 리플은 안달고...
삐짐~~~~~~~~~~~~!!![01]
앨리즈맘 2008.06.26 02:40  
  엉 오늘 여행 일기 안보앗어 이츠키.. 울지마.. 토요일날 많이 많이 괴롭혀 줄께 ㅋㅋㅋ[06]
이츠키 2008.06.26 02:49  
  흑흑~~ 뭘 괴롭힌다구 그러셔요
안그래두 제2의 병나발 언니라 무섭다는!!!![01]
앨리즈맘 2008.06.26 03:08  
  엉 나야 늘 병나발,, 활명수 ..ㅎㅎ 근대 이시간에 안자는 이츠키.. 모하는거유? 새벽 세시가 넘엇다는 ㅎㅎㅎ[06]
이츠키 2008.06.26 03:09  
  야간 잠수 활동이죠~~ 낮에 걸려 낚이면 겁난다는~!![01]
월야광랑 2008.06.26 05:57  
  앨리즈맘님, 고양이맘이라는 분도 오셨습니다. 이제 맘님들이 활개를 펴고, 낀아라이를 장악하실 때? ^^[01]
고양이맘 2008.06.26 09:36  
  앨리즈맘님 반갑습니다!! 제가 바로 고양이맘입니다!! 같은 맘끼리 잘해 보아요 ㅋㅋ [01]
세박자 2008.06.26 10:57  
  나는 마미 찾으러 다녔잔아욧 !!!... 멀리가지 말라니깐... ㅡ0ㅡ;;헥헥...[01]
잠신 2008.06.26 12:30  
  세박자님!!! 마미를 멀리서 찾으니 헥헥!! 거리죠^^ 가까이서.....[01]
초이[C] 2008.06.26 18:48  
  맘언니! 저두 이제 자주 못들어올듯...
초이 넘 바뻐. ㅜ.ㅜ[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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