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경님은 사실 ....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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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님은 사실 .... 이였다...

김우영 23 470

공경님의 무지막지한... 각도로


내리치는.. 손에..


여럿 골절상을 입었다...



31게임을 하면서.....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그렇게 애원했건만....


침묵007빵에서는 무지막지하다..



사실 아이디가  공격인가부다!!!




태백이파의 남바 2~~~!!!



타마미님이 공경님에게... 중경상을 입었다는 속보가 들린다...



ㅎㅎㅎ


그리고...   번개같이 나타난...



스피드김님은...  사실...  스피드 천데렐라였다..!!!



회원님들을 위해 꿏은일 마다 않고...


묵묵히 고기도 굽고....


애를 썼는데...




공경님의 공격에 ....



갈비뼈가 뽀사지는 아픔을 겪었다고 한다...  ㅎㅎㅎ





공경님!!!



어른을 공경해야줘... ㅎㅎㅎ




그래도 뭐....   낀아라이 꽃미남이니...



어느정도 용서가 된다...



ㅎㅎㅎ

23 Comments
태백이 2009.03.08 23:36  
타마미 등짝이 앞으로 밀려서 가슴이 약간 돌출된 현상과 인디안밥이후 쾌변을 볼수 있었다는 후문입니다......ㅋㅋㅋㅋ
김우영 2009.03.08 23:39  
음....  다행이네요...

3랑카 형님도  지난번에  DG게 맞고서...  등에 약간 생기던 경련현상과....  통증이 싹 사라졌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ㅎㅎㅎ
박현명 2009.03.09 16:29  
가끔 모임에서 007해야 겠네요......^^&
낀아라이 환자들이 완치 되는 그날까정~~~~~ㅡ.,ㅜ;;
자니썬 2009.03.09 00:11  
아프겠네요......ㅋㅋㅋ...
공경 2009.03.09 01:54  
조작된 화면입니다...믿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완 2009.03.09 02:05  
ㅎㅎㅎㅎㅎㅎㅎ 하늘이 알고 땅이 알아요... 공격님...
마늘이 2009.03.09 09:33  
사진보니까 눈빛이 틀리더만....ㅋㅋ
공경 2009.03.09 12:44  
누나야 ...이러시면 안됩니다... ㅠ
박현명 2009.03.09 16:30  
시로코에서도 몇번 맞드만 계속 하자고......ㅡ.,ㅜ;;
남은 등짝 아작나서.....쉬고 싶은데...........ㅡ.,ㅜ;;
김우영 2009.03.09 23:19  
헐.. 공격님이랑 타완님이 연합군을 형성하셨네..

헐...

진짜 진짜..

하늘이 알고 마늘님이 아시는데...
speed kim 2009.03.09 09:30  
저..지금 회사 출근했는데..왼쪽 어깨뼈가 아무래도 이상하네요...잠을 잘못 자서 그런가?? 아님..공경님이 무지막지한
각도로 내리쳐서 그런가?? 하여튼 온몸에 휴유증이 심하네여...
김우영 2009.03.09 09:51  
전치2주 부터는...  낀아라이 게시판에 이의신청을 제기하실수 있습니다.

약 4주간의 조정기간, 심의기간을 거쳐  서초동에서 뵙겠습니다. ^^
공경 2009.03.09 12:45  
스피드김 형님 보세요..~~~~~~~~~~
형님..사진상 왼쪽어깨는... 방장님께서 .......저는....왼쪽어깨방향이 아닙니다...
이 사진 압류신청 부탁드립니다~
꼭... 누명을 벗고야 말겠어요 ㅠㅠ
김우영 2009.03.09 23:20  
곧 증거사진 제출합니다.
JASON` 2009.03.09 09:59  
가해자의 주소지가 남녘인지라
부산 영락교회 근처에서 뵈어야 할 듯... ㅋ
타마미 2009.03.09 12:26  
어제 태백이님과 사우나를 갔더니 멍자국 들이 몇군데 있더군요...
사우나이후 급격하게 돌아가는 혈액들때문에 등짝은 더더욱 불끈 아플뿐이고....
구타는 보험처리도 안되공 ....
담판을 기대합니다...
기다려주이소
손에 힘을 키워야 겠어요 ㅋㅋㅋ
필립보네리 2009.03.09 12:42  
우리는 에제 오류시로코에서 2차, 3차
침묵공공칠을 또 했더랬습니다. ㅡ..ㅡ''
등이 아퍼서 바로 못눕고 옆으로 누워 잤어요.
박현명 2009.03.09 16:33  
잉~~~~
나 갈때 보니까
똑바로 누워 자드만.............ㅡ.,ㅜ;;
필립보네리 2009.03.09 17:58  
방바닥이 따뜻해서 잠깐 등짝 지진거야. ㅡ..ㅡ''
김우영 2009.03.09 23:20  
나도 오랜만에.. 와이프가.. 뒤에서 안아주는데..

아파서...  혼자자겠다고 했오...
박현명 2009.03.09 16:34  
김복사님왈~~~~
이건 법적으로 근절 시켜야혀~~~~~ㅡ.,ㅜ;;
왜 이런짓을 하냐는 둥~~~~~~~
김복사님 그날 DG게 맞았습니다..............ㅋㅋㅋ
김카피 2009.03.09 18:13  
엎드려 잤습니당...
김우영 2009.03.09 23:21  
김카피님은 술좀 드시면.. 텔레토비같아요..

딩굴 딩굴..

너무 귀여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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