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이파 깡순이 친구 타마미임다..즐주말되세염^^
타마미
8
470
2009.02.21 14:46
어제 늣게나마 위험(길치)을 무릅쓰고 난생처음 홍대를 갔었습니다.
아직 지하철 타는게 서툴러서리...ㅋㅋㅋ
흔쾌히 마중나와주신 산마로님 도착하자마자 왠지모를 붕떠있는느낌 왕뚱땡이님 덕분에 어색함 사라지공 친절한피립보네리님도 저번번개때 보셨던분 다시보니 왠 고향사람만난냥 신나는 기분 ....
어찌됐던 저 타마미는 낀아라이 회원맞고요,
울방장님 ...섭섭하게시리...저 왕따시키면 안되여...
맨날 낀아라이 글다보구요 혼자 배잡고 웃어요 ...
넘 재치있는 글들 때문에 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태어나서 제가 젤로 잘한것중 하나가 이곳 회원이라는것.
요새 사는재미가 있습니다.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앞으로도 자주뵙고 태국정보도 마니 알려주세요
좋은분들 만나게 되어서 기쁩니다.
오늘날씨 정말 좋은데요 ^^
아직 지하철 타는게 서툴러서리...ㅋㅋㅋ
흔쾌히 마중나와주신 산마로님 도착하자마자 왠지모를 붕떠있는느낌 왕뚱땡이님 덕분에 어색함 사라지공 친절한피립보네리님도 저번번개때 보셨던분 다시보니 왠 고향사람만난냥 신나는 기분 ....
어찌됐던 저 타마미는 낀아라이 회원맞고요,
울방장님 ...섭섭하게시리...저 왕따시키면 안되여...
맨날 낀아라이 글다보구요 혼자 배잡고 웃어요 ...
넘 재치있는 글들 때문에 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태어나서 제가 젤로 잘한것중 하나가 이곳 회원이라는것.
요새 사는재미가 있습니다.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앞으로도 자주뵙고 태국정보도 마니 알려주세요
좋은분들 만나게 되어서 기쁩니다.
오늘날씨 정말 좋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