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피곤한데...
김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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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4 11:41
어제..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기위해..
영춘점장님과 로보성님과.. 타이안마를 받으러 갔습니다.
3시간동안 쭉쭉쭉~~~~ 안마를 받는데...
어찌나 시원하던지..
잠시 태국에 있는줄 알았답니다..
아...
야몽을 바르고.. 안마받는 그 시원함이란... 크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