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피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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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아.. 피곤한데...

김우영 7 419


어제..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기위해..


영춘점장님과 로보성님과.. 타이안마를 받으러 갔습니다.


3시간동안 쭉쭉쭉~~~~ 안마를 받는데...




어찌나 시원하던지..


잠시 태국에 있는줄 알았답니다..


아...


야몽을 바르고.. 안마받는 그 시원함이란... 크하하하...
7 Comments
마늘이 2009.03.24 12:49  
.......ㅡ,.ㅡ........아침부터 염장지르시고....헐...
남아있는 사람끼리라도 서로 맘달래야하는데....ㅡㅡ+
저도 오늘 맛사지받을거에욧!!!
박현명 2009.03.24 19:02  
설마 오류동 시로코에서 침묵의 맛사지라도 받으시나요....ㅡ.,ㅜ;;
마늘이 2009.03.24 23:31  
그 맛사지는 받은지 얼마 안되서요....다른 걸로...^^;;
휴우...주말마다 달리느라 폐인 되고, 주중에 피로 풀고 몸에 돈쳐바르고...이게 뭔짓인지....ㅡ,.ㅡ
그래도 여기 끊을 수가 없어요....ㅠㅠ
유영 2009.03.24 12:50  
태국갈 시간이 이제 6일남았네요...
전 가난해서 태국가서 맛사지 받을라구요.. ㅋ
타완 2009.03.24 19:44  
사이트가 온통 염장질~~~~ 아... 떠나고 싶다.
자니썬 2009.03.25 21:02  
역시 안마는 타이 안마 ... ㅋㅋㅋ..
타마미 2009.04.01 03:28  
저두 안마 받고싶어여...그런곳 가시면 저두 데려가주세요
담 번개는 안마받으러 가면 어떨까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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