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회사를 떠나... ( 8년 )


드뎌.. 새로 만든회사에서 계약한 본사에


오늘 입주를 하였습니다.



음..  이 벅차오르는 감동이란...


새로산 노트북이 아직 자판이 익지않아서..  어색하네요...


그동안 사고 모아두었던.. 요리책, 필독서 등등을...


본사사무실 한쪽에 모아두니.. 제법 도서관삘이 나네요...



사업이 잘되서...


하고싶은 일 잘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업을 위해서.. 그동안 남모르게 했던 유니세프도 끊었는데....


잘되서.. 유니세프에 팍팍 기탁하는 날이 오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시간되실때.. 상도동 본사에서 커피한잔 하구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