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 우영입니다.


근9년을 다닌 회사를 사직하고...



청운의 뜻을 먹고...  회사를 시작한지도 어언 1년 6개월이 되어가네요...



바쁘다는 핑게로 작년 4월부터 번개만 했지.. 정모를 통 못한것 같네요...



이제 매장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 떡볶이 매장 105개 )


2번째 브랜드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는것 같아.. ( 봉이동동 25호점 )




약간의 외도를 해도 될것 같습니다..




낀아라이 소모임도 시들시들해진것 같아...



화끈하게 다시 한번 불을 지를까 합니다...



다 제 잘못이겠지요... 바쁘다는 핑게로...



쩝.......



그래서 8월에 1박2일 MT나.....


당일치기로 모임을 할까 합니다...





안주랑 막걸리는 제가 쏘겠습니다...



장소


1.  1박2일  철원쪽으로 레프팅과 캠프화이어, 서바이벌 게임 

( 원조뿜형님이 다녀오셨는데.. 아주 좋더라고 강추하네요)


2. 시원한 우이동계곡에서 갈비 구워먹기


3. 안산 구봉도



다른의견이 있으시거나 좋은의견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럼 ^________^